중국 철학자 노자는 '춘추전국시대' 시기의 인물로, 삶의 균형과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철학을 전하였습니다. 

노자는 과잉을 지양하고, 소극적으로 느껴지겠지만 그만두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고 믿었습니다. 자신을 알고, 사물이나 성취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장려하며, 고통과 삶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조언합니다.

또한 노자는 힘과 경직성보다는 부드러움과 유연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적응력과 유연성을 갖추어야 길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으며, 겸손하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주장합니다.

노자의 철학은 사람들이 자신과 주변 세계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도록 장려합니다. 만물의 균형과 절제를 중요시하며, 이러한 원칙을 따르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화자는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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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en Gunter는 캐나다 출신의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이자 통증의학 전문의입니다. 그녀는 주로 증거 기반 의학을 옹호하며, 여성 건강을 다루는 뉴욕 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또한 작가이며, The Preemie Primer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Menopause Manifesto의 저자입니다. 그녀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자주 글을 쓰며, 그녀의 작품들은 광범위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수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면을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기사와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은 수면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지에는 두 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결점은 완전히 정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7-8 시간의 수면이 권장되지만, 사람마다 다른 수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부 성인은 8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부는 6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두 번째 결점은 이러한 메시지가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수면에 대한 예상을 줄이고 실제로 건강한 수면 상태를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만약 수면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의료진의 진단을 받고 미국 수면 의학 학회에서 제공하는 근거 있는 권장 사항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인지행동치료(CBT-I)도 효과적인 해결책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인식하되,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수면 시간과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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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러브(Paul Catchlove)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의 지식 센터 디렉터로, 회사의 변혁, 회복 및 구조 조정 비즈니스 부문의 글로벌 지식 팀을 이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회사의 인사 및 조직 관련 실무에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캐치러브는 회사 변화 및 구조 조정 분야에서 대규모 전환 및 조직 재구성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리더십, 변화 관리, 팀 및 조직 개발 등에 대한 강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TED 강연에서 폴 캐치러브는 우리의 일상과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습관으로서의 성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캐치러브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 중 하나인 가톨릭 신부로서의 경력을 떠나는 것에 대해 성찰을 사용한 그의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얘기하고, 반성을 통해 그는 자신의 삶과 진로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캐치러브는 BCG와 BVA가 2020년 응답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좋은 성찰 능력을 갖는 것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5대 기술 중 하나라고 얘기합니다. 반성은 우리 삶의 사건들을 판단 없이 비판적인 렌즈로 배우고 바라보는 것이고, 반성에는 용기와 사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선수들이 경기 중, 경기 후,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성하는 스포츠, 특히 크리켓과 비유하고 비슷하게, 직장에서, 성찰은 의도적인 생각, 기록된 일기, 오디오 노트, 투구 또는 멘토나 정직한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캐치러브는 성찰이 성과를 향상시키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동료와의 일상적인 따라잡기를 통해 회의 성과를 향상시키고, 개인적인 진로 목표를 반영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등의 사례 등을 제시하고 자신의 삶의 사건과 경험,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왜 그렇지 않았는지를 점검하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성찰의 정기적인 다짐에 대해 얘기하며 마무리합니다. 정기적인 성찰은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성찰을 통해 의미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성과, 의사결정, 관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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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 Porter(그레고리 포터)는 입니다.  2021년 앨범 "All Rise"로 이번 그래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전에도 2014년, 2017년에도 그래미 재즈보컬 앨범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레고리 포터는 재즈와 소울을 기반으로 한 고유한 음악스타일을 가진 가수이며, 그의 노래는 전통적인 재즈의 요소와 함께, 블루스, 고전적인 소울, R&B,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다양한 소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음악은 진솔하고 감성적인 가사와 부드러운 보컬로 유명합니다. 

또한 그의 음악은 보통 대중적인 재즈와 같은 형태를 따르지 않으며, 몇몇 곡은 노래에 앞서 그의 자유분방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작되고, 대체적으로 감성적인 보컬과 정교한 악기 연주가 돋보입니다.

Gregory Porter - Liquid Spirit (Official Music Video)

Gregory Porter - Holding On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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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해주신 조언은 인간관계와 현명한 길잡이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관계를 함부로 만들지 말라고 충고하고 진실한 관계와 지나가는 관계를 구별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정한 관계란 누구를 만나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관계이다.

법정 스님은 진정한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보지 말라고 경고하고 대신에 개인들이 자신의 잘못과 게으름에 집중하도록 격려한다.  사람들에게 저속한 이야기를 멀리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을 탐내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는 개인들에게 그들의 분수에 맞게 살 것과 다른 사람들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말 것을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이웃 모두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정스님은 개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모방하거나 그들의 얼굴을 이력서라고 부르지 말고 그들 자신이 되도록 격려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모든 고통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각에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개인들이 사람과 사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도록 격려한다.

마지막으로, 법정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영역을 해칠 수 있는 나쁜 친구들에게 경고한다. 그는 세 가지 유형의 나쁜 친구를 식별한다: 허세쟁이, 아첨꾼, 교활한 자. 그는 사람들에게 이런 유형의 친구들을 멀리하고 나쁜 친구들은 멀리 두면서 좋은 친구들은 가까이 두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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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저에게 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출향인과 내외귀빈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저는 조금 전에 여러분 앞에서울진군수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여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할 것을  경건한 마음으로 선서하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저를 믿고 미래를 향한 희망찬 여정에 행하여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민선7기 군정의 알찬 실천을 위하여 군민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 되도록 하여 행정과 군민 사이의 갈등과 불통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주인되는 군민주권시대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비전이 있는 울진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군의 크고 작은 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지혜를 모아 주민갈등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 전문가의 고견을 수렴하여 미래가 있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
저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민선7기 주요  군정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활력있는 경제 울진을건설해 나가겠습니다.
경제적 안정과 번영,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지역발전의 가장 큰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악해진 지역경제 여건의 타개를 위하여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산업에 대한 안정적 성장을 함께  해결해 가며,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농어업과   임업, 축산업 등의 육성을 위하여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과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군민소득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강구하여 우리군을 경제적으로 발전시키고,안정화 시키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취업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등 각 분야별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과 향후 신설예정인 원자력관련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등 경제발전 인프라구축에 모든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희망 있는 복지울진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행정의 사각지대까지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미취학아동과 장애인, 어르신들에 대한 울진군의료원의 기초진료비 지원과 경로당 공동취사제의 효율적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치매안심요양병동을 건립하여 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 아이돌봄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복지지원팀을 신설해 4천여명에 달하는 우리군 장애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체계를 개선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예산 계획시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자율적 체계를 구축 하겠습니다. 
  


셋째, 품격있는 문화, 관광울진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문향울진의 향기를 되살려 품격 높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각종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울진군 공연예술팀 운영을 활성화하여 음악과 낭만이 있는 지역으로  변모시킴과 동시에, 역량있는 예술가의 지역내 활동을 적극 유도하여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의 대표 산업인 관광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울진을 널리 알려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철도와 고속도로시대를 대비하여 체류형 관광도시 울진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행복이 가득한 건강한 울진을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군민의 행복은 군정의 핵심목표 입니다.행복한 군민, 건강한 군민을 위한 울진군정의 노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군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군청 제2민원실을 설치 운영하고, 어린이놀이터를 증설 하는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진흥을 위하여 기존 체육시설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체육단체와 청소년체육이 활성화 되도록 예산을 지원하여 군민 모두가 한 종목 이상의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 넘치는 울진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강한 파도는 강한 어부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울진의 오늘이 강한 파도 앞에 놓인 작은 배라 할지라도 강한 어부가 있다면 능히 그 파고를 넘어 항구에 다다를 것입니다. 험악한 파도의 선두에 제가 서겠습니다.


새로이 출범하는 민선7기 울진호가 안전운행, 성장운행을 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울진군정의 최종 목적지는 군민 모두의 행복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일
                                                  

                                              울 진 군 수   전  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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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48대 울진군수로서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먼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코로나19의 장기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한 고물가, 금융시장 불안 등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 최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450조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의 정책과 상생하여 목숨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울진군수의 소명을 받아 저 역시 울진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울진은 과거연도의 연이은 태풍과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와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위기에 처한 울진을, 경험과 경륜의 힘으로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울진군수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

민선 8기는 군민 화합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울진을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군민화합은 그 어떤 가치보다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합된 힘이 우리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편견과 갈등을 넘어 군민 화합의 길을 열겠습니다.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군민 모두의 군수로 군정에 임하겠습니다.

혁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지금껏 없었던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군정의 혁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을 펼치고, 행정이 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으로 이룬 변화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동행해 주신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심정으로 전진해가겠습니다.

희망의 울진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8기의 군정 추진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실용적인 경제정책으로 잘 사는 울진을 만들겠습니다.

군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살피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민선 8기의 울진은, 경제부흥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35년간 대기업에서 터득한 경영전략을 행정에 접목하여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고, 열심히 일한만큼 보상 받을 수 있는 경제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과 원자력 핵심사업 추진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원전 산업화 중심도시를 건설하고, 첨단산업·벤처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일자리창출 개발센터 운영과 마을자립형스마트 팜 사업 등 지역에 가장 적합한 울진형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대형 저온 창고건립과 대규모 계약재배 등으로 수익형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부가가치 양식사업을 활성화한 안정적인 공급망과 당일배송 실현이 가능한 신선 선도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어업의 환경개선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재 울진군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은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 것입니다.

산불피해 조기 복구와 혁신적 재건을 위해 경북도와 연계한 산림대전환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가겠습니다.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해 국립동해안 산불방지센터를 건립하고 다목적용수개발과 용수담수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아픔을 조기에 치유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울진만의 매력이 있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울진군의 관광산업은 전국 226개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민선 8기의 울진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저는 울진만의 특별함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격적인 민자유치를 통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오션리조트를 개발하고 해돋이 명소·트래킹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등으로 동해안 최대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각 읍·면 대표관광 먹거리 발굴과 브랜드화 등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명품 관광지를 조성해 가겠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시·기획 전시 운영을 확대하여 문화예술과 접할 기회를 늘리고,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지원을 확대하여 스포츠 건강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복지로 더 나은 삶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복지는 군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민선 8기의 울진은, 맞춤형 복지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은 찾아가 돌보고 장애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다문화가족들은 따뜻하게 보살피겠습니다.

울진은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가 30%인 초고령사회로 들어섰으며, 이중 독거노인이 40%에 이르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목욕권·이용권 지급, 노인형 일자리창출 등 노인복지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울진군이 되도록 독거노인과 장애인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식 무료 빨래방, 목욕방을 운영하고, 해외다문화 가족 초청 대상을 확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습니다.

울진의 모든 공·사립 어린이집에서 차별 없이 보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혁신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사람입니다.
명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복합문화 공간 운영과 서울 학사관·대학 등록금 지원을 점차 늘려나가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확대 공급, 도시가스 신설비 지원, 오지 지역 교통 애로사항 해소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등 군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천하겠습니다.

넷째, 군민 존중을 목표로 섬기는 군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변화된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습니다.

민선8기의 울진은, 신바람 나는 군정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군민을 존중하고, 군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군정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찾아가는 고충 민원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은 기본에 충실한 공직사회로부터 실천해가겠습니다.

공무원의 기본 덕목 중 하나인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고 , 업무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공직자들이 즐기며 일하고, 그 신바람이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혈연·지연·학연 위주의 정실인사를 타파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로써 공직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군민을 섬기고, 군민을 존중하듯 군민으로부터 존중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울진군민 여러분!

민선 8기, 저 손병복은

미래를 약속하는 혁신군수
군민을 섬기는 민생군수
군민을 잘 살게하는 경제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8기, 울진의 군정은
변화하겠습니다.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하지만 군민여러분의 신뢰와 협조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우리 울진 군정의 주인은 군민 여러분입니다.

화합과 소통, 혁신과 창조, 포용과 성장으로 위기의 울진을 새로운 희망울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갈등과 반목을 지우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끝으로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일

울진군수 손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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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스미스(Jimmy Smith)는 20세기 후반기 소울 재즈(Soul Jazz)를 대표하는 재즈 오르간 연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2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리스타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졌고, 1950년대 이후 대중음악에서 활약하여 재즈 오르간 연주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그의 연주는 매우 루즈하고 그루비한 느낌이 돋보였습니다.

그는 소울 재즈(Soul Jazz)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1956년 발표한 데뷔 앨범 "A New Sound, A New Star: Jimmy Smith at the Organ, Volume 1"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미 스미스는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하면서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Midnight Special", "The Sermon", "Back at the Chicken Shack" 등이 대표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미 스미스의 연주는 하몬드 오르간과 함께 그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이며, 그루브감 넘치는 연주로 다수의 팬을 얻고 있습니다.


Midnight Special

Back at the Chicken S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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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정보 기술은 우리가 문명의 두 번째 양자 도약을 목격한 지점에 이르게 했다. 첫 번째 양자 점프는 양자 물리학이 처음 나왔을 때 일어났고, 두 번째 양자 점프는 지금 양자 정보 기술로 일어나고 있다. 양자 정보 기술은 양자 컴퓨터 텔레포트, 양자 통신 및 얽힘의 특성을 사용하는 다른 기술을 포함한다.

이 교수는 양자 물리학이 현대 문명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양자 물리학이 없었다면 현대 화학 실험실은 단순한 비커 실험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RNA와 DNA를 다루는 생명공학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원자폭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도 양자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반도체와 레이저의 개발은 양자 물리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고, 현대 전자공학은 이러한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고 도청이 불가능한 양자 통신의 이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는 양자통신이 거의 상용화돼 현재 국내 통신 3사가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자 컴퓨터는 중첩에 의해 병렬 처리를 수행하는 능력 때문에 고전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양자 기술의 발전이 현대 문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은행 계좌와 핵미사일 발사 코드를 포함한 거의 모든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양자 기술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위험이 있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특징지어지는 4차 산업의 부상은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교수는 양자 기술의 발전이 쉽지 않았고, 우주에 대한 철학적 논쟁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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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는 더랩에이치 대표로, 주변에서 인정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직함과 회사명을 말하는 것보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기억에 남게 만드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호는 직장을 그만두고 아웃소싱을 하게 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아 거절과 심리적 성인기에 집중하게 됐다. 거절은 부정이 아니라 진정성이며, 심리적인 어른이 되기 위한 중요한 측면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커리어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독특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라고 제안한다.

또한 김호는 성과와 성공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공은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에 달려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브랜딩이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독특한 브랜드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돋보이고 기억되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호는 전문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 노력을 반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한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찾는 방법으로 자서전을 작성하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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