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지적
말투는 팀원을 위축시키고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팀원의 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조심해야 할 말투: "이렇게밖에 못했나요? 실망이네요." - 비아냥거리거나 비꼬는 말투
팀원에게 간접적으로 비난하거나 놀리는 말투는 팀원의 감정을 상하게 하며, 장기적으로 팀워크를 해치게 됩니다.
조심해야 할 말투: "참, 그걸 그렇게밖에 못하나요? 참 신기하네요." - 화난 듯한 표현
화가 난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팀원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화가 나더라도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심해야 할 말투: "이런 실수를 하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 명령조의 말투
지나치게 명령하는 말투는 팀원을 위축시키고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대신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심해야 할 말투: "이렇게 하세요." - 칭찬 없이 지적만 하는 말투
잘한 점을 칭찬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는 것은 팀원의 동기부여를 떨어뜨립니다. 칭찬과 지적을 균형 있게 해야 합니다.
조심해야 할 말투: "여기, 여기가 다 틀렸어요. 고쳐야겠어요."
반응형
'이것저것 > 일잘러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 팀장에게는 너무 어려운 리더십 | 온토리 (3) | 2024.09.29 |
---|---|
일 잘하는 현실적 방법 5가지 (우미영 어도비코리아 대표) | 신사임당 (0) | 2024.09.16 |
뛰어나게 일 잘하는 사람의 세 가지 특성 | 조용민 | 세바시 (1) | 2024.09.14 |
이것만 알면 당신도 에이스,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네 가지 방법 | 어나오꿈 (1) | 2024.09.13 |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Roselinde Torres | TED (1) | 2024.09.07 |